현 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봄이 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는 희망찬 주말입니다.

제가 지난 1월 대전에서 개최된 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되었습니다. 개인적 자질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고 특히 학회 회장은 학계 출신들이 맡아오던 관례가 있어 산업계에 있는 저로서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학회 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전임 윤영민 회장님을 비롯한 총회에 참석하신 회원님들은 앞으로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가 명실공히 우리나라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의 중심이 되고 저변 확대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대를 안아서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가 지식 함양, 데이터사이언스 총서 발간, 아카데미 개최, 연구 용역 확대, 국제협력 강화 등의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회는 우리나라 데이터사이언스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해 왔습니다. 특히 데이터사이언스의 기본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 학술대회, 워크숍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우리 학회의 뿌리가 시맨틱웹과 소셜네트워크 워크숍이라고 생각하고 장성 임원진 워크숍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참여하고, 소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장성 임원진 워크숍은 학회 역사상 가족이 함께하는 매우 색다르고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학회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받아 전임 회장님께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신 우리나라 데이터사이언스의 기본 지식 축적과 전파, 총서 발간, 국제협력 등을 더 강화하면서 아카데미 개설, 연구용역을 통한 자산 확보, 회원 상호간 교류 및 유대 강화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학회 목적과 활동 방향에 맞추어 임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일들을 기획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학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6. 2. 14

한국데이터사이어언스학회 학회장 전채남